청주시, 내달 7~11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소비기한 지난 제품 진열 여부 등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개학철을 맞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지도점검 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학교와 학원 인근 식품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 위해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0여 곳이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1차 적발은 시정조치, 2차 적발부터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진다.
청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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