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에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특공대·군부대 수색(종합)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에서 청사보안팀 직원으로부터 '법원 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메일은 다른 지역 법원에도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곧바로 "직원과 법관들은 청사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안내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군부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법원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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