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10월 9~11일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개최
체험부스 28팀·발표회 7팀 9월 4일까지 모집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사흘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16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움 싣고, 진천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한다. 군민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민다.
군은 이 축제에 참여할 △체험부스 28개 팀과 △학습동아리 발표회 7개 팀 등 모두 35개 팀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평생학습동아리와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등이다.
체험부스는 축제 기간 사흘간 운영하며, 학습동아리 발표회는 10월 10일 오전 개최한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펼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동아리는 진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생거진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지현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축제가 군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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