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22일까지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29개팀 열전

4·5학년별 조별 리그 방식 진행

2026전국하계초등야구대회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에서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19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지난 17일 시작한 2026전국하계초등야구대회가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 전국 29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년별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5학년부 95경기와 4학년부 65경기 등 160경기가 치러진다.

이병길 보은군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야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