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19일 엄세진 한방재단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의회 본회의장. (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는 19일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엄세진 이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360회 임시회를 열어 엄 이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정문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성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김영중, 배동만, 이경자, 이정현 의원을 포함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청문회에서 엄 이사장 후보의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및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엄 이사장 후보는 제천시청 국장(4급)으로 퇴직한 뒤,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천(현 제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이성진 의장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제천시의 핵심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인 만큼,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엄격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