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즐기고 사은품 받고"…옥천군 '고향사랑 바로기부day' 운영
31~8월 2일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 혜택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이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또는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3만 5000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을 준다.
특별 사은품은 옥천읍 삼청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품종 '에코포도 흑바라드'와 포도 전용 접시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 옥천을 응원해 주는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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