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생생 국가유산사업 운영…"지역 역사·문화 체험"
11월까지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참가자 접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생생 국가유산사업인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 역사·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중봉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의 발자취를 따라 이지당,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등 지역 국가유산을 무대로 탐방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하반기에는 중봉 조헌의 의병 정신을 되새기는 '옥천, 승리의 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이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내 손안의 역사 가이드 놀토'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앞서 상반기에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와 도예 체험 '빚고 빚는 이지당'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며 "누구나 지역문화를 누릴 기회이니만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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