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아이디어 제안'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 발대

19~39세 청년 62명 구성…일자리·창업·주거 등 정책 연구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 발대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도정참여단 발대식을 했다.

도정참여단은 만 19~39세 도내 거주 청년 62명으로 구성해 일자리와 창업, 주거, 복지, 문화 5대 핵심 분야에서 정책 제안을 하게 된다.

연구 정책은 청년 보건소 검진비 지원, 천만통장 지원, 빈집 리모델링 청년 임대, 유휴 주택 활용 청년 창업 공간 지원, 지역인재 양성 통한 취업 연계 플랫폼 등이다.

이들은 신용한 지사와 마주 앉아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정참여단 대표인 강지수 씨는 "직장생활을 하며 피부로 느낀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참여하게 됐다" 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지사는 "각 분야에서 청년들이 겪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들었다"며 "민선 9기 충북은 청년에게 묻고 청년과 함께 결정하는 충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