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의원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특위' 충북 대표 위원 선임

입법, 예산, 규제 혁신 등 총괄 "당정 긴밀한 공조"

이연희 의원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청주 흥덕)은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충북 대표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특위는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발맞춰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청주에 M17과 P&T7 등 100조 원, 셀트리온제약은 의약품 생산 시설에 2조 원을 각각 투자하겠다고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이 의원은 특위 위원으로서 대규모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인프라 구축, 국비 확보 등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102조 원 투자는 충북과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두 기업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TF를 가동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