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수국으로 뒤덮인 옥천 이원면 '묘목공원'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수국이 활짝 펴 한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수국이 활짝 펴 한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수국이 활짝 펴 한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이 공원(20㏊)은 전망대, 산책로, 공연장, 다목적 광장 등을 갖췄다.

옥천군은 공원 안에 화이트라이트 수국 외 22종 9300포기의 수국을 심어 해마다 이맘때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한다. 공원 주변에는 묘목과 화훼류 등의 농원도 즐비해 다양한 꽃과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임주혁 군 홍보팀장은 "이번 주말 수국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이원면을 찾아 여유로운 여름 나들이를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 수국이 활짝 펴 한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