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증평지부, 김득신문학관 앞 피서지 문고 개소
"독서로 시원한 여름 휴가를"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지부는 독서왕김득신문학관 피서지 문고를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피서지 문고는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독서를 통해 휴식하도록 김득신문학관 앞으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높였다.
문고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운영 기간 방문객을 위한 도서 대여 서비스뿐 아니라 음료 제공,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 휴대전화 충전기 지원 등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강미영 회장은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피서지 문고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증평군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피서지문고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위를 식혀주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는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등 독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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