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원도심 새 활력"…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선정
2030년까지 229억원 투입…생활환경 개선·체류 기반 확충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보은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1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229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토대로 행정 절차 이행 후 내년부터 2030년까지 보은읍 삼산리 일원 원도심의 생활환경 개선과 체류·소비 기반 확충에 나선다.
삼산리 일원에 운동과 회복, 휴식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시설인 리커버리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리커버리 스테이션과 연계해 8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포함한 공영주차장도 확충한다.
이 일대 거리도 보행자 중심으로 새롭게 정비한다. 노후 숙박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체험·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기반으로 구축한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읍 원도심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이란 주제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