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충북 관광명소 곳곳 시민 발길…청남대 2900명 방문
한낮 30도 웃도는 더위에도 나들이 '북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주말인 27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북 관광명소 곳곳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당산성에는 산행을 즐기기 위해 온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연인 등과 함께 주말을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방문했다.
문암생태공원과 명암저수지 일원도 반려견을 데리고 집을 나오거나 연인과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대통령별장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약 2900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이날 주요 국립공원과 관광지에도 탐방객이 몰렸다. 이날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각각 5000여 명, 4000여 명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낮 최고기온은 청주 32.4도, 제천 32.3도, 괴산 31.8도, 충주·단양 31.7도, 증평 31.6도 등으로 모든 지역이 30도를 웃돌았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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