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안전 중대 결함 어린이집 2곳·교량 2곳 사용제한·접근통제

도, 936곳 대상 집중안전점검…보수·보강 필요 290건 등 확인

충북도청.(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 결함은 사용 제한과 접근 통제 등 긴급 조치를 했다.

윤정수 충북도 사회재난 과장은 "점검 후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히 이행 상황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