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산림 분야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2020년부터 선정…숲가꾸기 산불방지 등 높은 평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합동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산림 관련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지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등이다.
세종시는 모든 지표에서 100%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조림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과 목재 이용 활성화, 산불 및 산사태 예방·대응, 산림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우수·최우수 기관 영예를 이어오고 있다. 2023~2025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직원들이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국 최고의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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