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에 효과'…충주시보건소,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주민에게 치유 활동 제공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동량면 장선마을과 지현동 주민을 대상으로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느끼고, 싱잉볼 명상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아카시아꽃을 이용한 자연물 놀이와 새총 쏘기로 기억력과 인지기능도 자극했다.
대한치매학회에 따르면 산림치유는 뇌의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줄이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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