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연수'…유치원 교사 대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9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서 밖으로 나온 기후위기, 유치원 환경수업 이야기'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 특성과 생활 맥락에 맞는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연수에서는 충주대소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지혜 교사가 강사로 나서 유치원 현장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일상 속 경험을 활용한 환경수업 운영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과 생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연수는 일반직 공무원, 유치원·초등·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운영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부터 환경 감수성을 기를 환경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역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3월에 설립된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각 학교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환경교육 확산을 위한 학생 체험, 교직원 연수, 지역 협력 등을 수행하는 교육기관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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