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늘 32.5도까지…영동은 지난달 33.5도 기록
평년 기온 27~28도보다 3~4도 높아
- 윤원진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13일 오후 5시 기준 청주가 32.5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도내 주요 지점 기온은 영동 32.6도, 옥천 32.4도, 괴산 32.3도, 제천 31.5도, 음성 31.4도, 충주 31.3도 등이다.
이날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 기온 27~28도보다 3~4도 높았다.
최근 한 달간 기록으로는 영동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영동은 지난 5월 18일 기온이 무려 33.5도까지 올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충북은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아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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