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충북교육감 윤건영 '당선'…득표율 47.95%

4일 오전 4시 10분 현재…김성근 35.21%, 김진균 16.83%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가족, 지지자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3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윤건영 후보가 재선 고지를 밟았다.

개표가 91.48% 진행된 4일 오전 4시 10분 현재 윤 후보는 35만 3028표(47.95%)를 얻어 남은 개표와 상관없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 후보는 김성근 후보 35.21%(25만 9239표)와 김진균 후보 16.38%(12만 3918표)에 각각 12.74%p와 31.12%p 차로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윤 후보는 도내 11개 시군 모든 지역에서 나머지 두 후보에 앞섰다.

청주고와 서울대 윤리교육과를 나온 윤 후보는 교사를 거쳐 청주교대 교수와 함께 총장(2016∼2020년)을 지냈다. 2022년 선거에서 당선해 18대 충북교육감에 올랐다.

윤 후보는 "다시 한번 충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