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달 1일부터 '청렴 AI 청담' 서비스 본격 시작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청렴 AI 청담(淸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할 수 있는 AI 기반 청렴 플랫폼으로 청렴 웹진 '청풍(淸風)'에 이어 디지털 기반의 청렴 정책 소통 강화을 위해 구축했다.
소통메신저 '청렴 AI 청담(淸談)' 메뉴에서 △청렴소식 △청렴법령 △청렴사례 △감사사례 △방지대책 등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일상 업무 중 필요한 청렴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4월 시스템 기획과 콘텐츠 설계를 완료하고, 5월 한 달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청렴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나서 답변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도 점검했다.
엄진섭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AI를 활용해 청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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