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달부터 청석굴 등 옥화대 자연 물놀이장 수질검사

대장균 기준 초과 물놀이 자제 유도

청주 미원면 청석굴.(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부터 9월까지 지역 자연 발생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청석굴, 금관숲 등 미원면 옥화대를 따라 형성된 자연 유원지다.

시는 이 물놀이장 8곳에서 매달 2회, 물놀이 철인 7~8월에는 주 1회 수질검사를 한다. 대장균이 수질 권고기준(100mL당 500개)을 초과하면 안내 현수막을 걸고 물놀이 자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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