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충북 첫날 투표율 11.93%…8회보다 1.04%P↑

괴산군 22.89%, 도내서 가장 높아…청주 청원구 8.30% 가장 낮아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시 신백동 어울림체육센터에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의 평균 투표율(오후 6시 기준)은 11.9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유권자 139만 6588명 중 16만 659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평균 투표율은 전국 평균 11.60%보다 0.33%P 높고, 8회(10.89%) 동일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1.0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군이 22.89%로 청주권 4개 구와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청주 청원구는 8.30%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휴대전화 앱을 실행 후 제시해야 한다. 캡처 등으로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