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기,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0만 원 기탁

2023년부터 누적 기탁액 4000만원

대원전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대원전기㈜가 29일 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70년 설립한 대원전기는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은 충북 대표 전력 전문기업이다. 전기·통신·소방공사를 비롯해 제조업과 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기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배전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A등급 교육원을 운영해 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원전기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그동안 기탁한 누적 장학금만 2023년 1000만 원, 2024년 1000만 원, 2025년 1000만 원 등 모두 4000만 원에 달한다.

권세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은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우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