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충북 첫날 오후 4시 9.67%…8회보다 0.70%p↑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시 신백동 어울림체육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쯤 투표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시 신백동 어울림체육센터는 이른 시간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의 평균 투표율은 9.6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유권자 139만 6588명 중 13만 508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평균 투표율은 전국 평균 9.25%보다 0.42%p 높고, 8회(8.97%) 동일 시간대 투표율과 비교해 0.70%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괴산군이 19.37%로 청주권 4개 구와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청주 청원구는 6.67%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