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내달 5일까지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18~45세 청년 7명…월 임대료 4만3000원~5만2000원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내부 모습(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7명(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45세 청년이다. 창업 7년 이내(예비 창업자 포함)이면서 이 지역에 사업장 주소지를 옮길 경우도 입주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4만 3000원∼5만 2000원이며, 최장 2년간 사용 가능하다.

보은읍 죽전리 이음센터 4층에 조성한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1곳당 13.5∼16.6㎡ 규모다. 기본적인 사무시설과 회의실, 휴게실, 무인카페 등 공용시설을 갖췄다.

문의는 보은군청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이 센터를 조성했다"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