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다올찬수박 본격 출하…당도 11브릭스 이상 선별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 '다올찬수박'을 본격 출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다올찬수박을 올해 처음 출하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들어갔다.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오는 6월 10일부터 일제히 출하에 돌입한다. 당도선별기로 11브릭스 이상의 수박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 873톤, 매출액 209억 95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출하량이 약 1.8배 증가했다.
음성군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선 다올찬수박 특가 세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음성지역에서는 977농가가 986㏊ 면적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연간 생산 규모는 3만여 톤에 이른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