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11개 읍·면 맞춤형 공약 발표

연풍 모노레일 설치사업 복원 등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자료사진)/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괴산읍은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청천면은 공공목욕탕 추진, 어르신 병원·진료 지원 강화 △문광면은 문광저수지 관광자원 활성화, 농업기반시설 확충, 어르신 돌봄·교통·복지 확대 △소수면은 영농기반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편의 확충 △사리면과 청안면은 농업예산 확대와 영농지원 강화, 농업시설 지원, 주민 생활편의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장연면, 불정면, 감물면은 농로·배수로 정비, 농기계 수리 지원, 주민 숙원사업 추진 △연풍면은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 농업기반시설 지원 확대 △칠성면은 쌍곡·산막이옛길 관광 활성화 지원과 농업기반시설 정비,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특히 수옥정 관광지와 연풍새재, 조령 3관문 일대를 연결해 괴산 남부권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연풍면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복원해 괴산 관광 2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읍·면별로 반복되는 농업기반시설 정비, 저온저장고·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주민 숙원 생활SOC 사업 등은 괴산군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괴산 발전은 11개 읍·면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에서 시작된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