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5일 옥천 육영수 생가 방문…보수 결집 메시지 주목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 대거 한자리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체휴일인 25일 오전 충북 옥천의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곳을 방문한 이후 1년 만에 다시 찾는다.
23일 지역 정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 방문 당일 자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대거 함께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위해 공식 선거 운동 기간 행보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정계 관계자는 "공천 잡음과 지도부 책임론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민의힘이 보수층 결집을 통해 반전을 노리기 위한 정치적 이벤트로 본다"고 밝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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