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농특산물 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2년 연속 브랜드 대상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괴산군 관계자들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인지도, 품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청정괴산 자연울림'은 괴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의 품질과 정직한 생산 가치를 담아 2023년 출범한 괴산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현재 청결고추,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사과, 친환경 잡곡 등 가공품을 포함한 145개 품목에 적용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농특산물 품질관리와 유통관리, 통합브랜드 운영,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치열한 지자체 브랜드 경쟁 속에서 소비자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괴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비즈는 전날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열고 20개 분야 238개 부문에서 34개 브랜드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충북에서는 괴산군과 함께 충주시가 '국가 바이오산업 선도 도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