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23일 부산서 개막…충북선수단 1214명 참가
38개 종목에 학생선수 844명 출전…115개 메달 목표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23~26일 부산에서 열리는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선수 844명(초등학생 3-6명, 중학생 538명)과 임원 370명을 비롯해 1214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선수들은 강세 종목인 핸드볼, 롤러, 역도, 씨름 등 38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지난해 상위권 성적을 거둔 충북선수단은 올해 115개 메달(금 31개, 은 22개, 동 62개) 획득과 함께 2년 연속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지난 16~17일 사전 경기로 열린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북선수단은 지난해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몸활동' 정책에 힘입어 역대 최고인 133개(금 44개, 은 33개, 동 56개)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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