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배출업소 점검·오염도 검사 등 전 항목 고른 성과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관리실태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수준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배출업소 점검률과 오염도 검사율, 위반업소 적발과 관리 실적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환경 위해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환경오염 예방과 배출업소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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