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채움책방'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 이끈다
전자책 대출 1~2월 2만1000권→3~4월 10만9000권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의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전자책 서비스 '채움책방'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1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채움책방'은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로 학생과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에 맞춘 편리한 접근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활동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뒷받침하며 전자책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처음 진행한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와 맞물려 채움책방 전자책 대출 건수가 급증하는 등 성과가 두드러졌다.
채움책방과 연계해 출제 도서를 전자책으로 읽고, 독서퍼즐 퀴즈를 푸는 대회에 4000여 명의 학생이 신청했고, 3~4월 전자책 대출도 10만 9000여 권(1~2월 2만 1000여 권)에 이르렀다.
지난해 3월 서비스 개시한 채움책방이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독서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충북형 디지털 독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셈이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다채움은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등 학생 성장을 다차원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2023년 9월 개통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