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간담회-자전거 유세…청주시장 후보들 선거운동 '스타트'
민주당 이장섭 후보, 보육·인권단체 등과 정책 논의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 5인승 자전거 동원 지지 호소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장 여야 후보들은 21일 릴레이 간담회와 자전거 유세 등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선거운동 개시일인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민주당 지방선거 출정식에 참석한 뒤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논의를 했다.
청주노동인권센터 등 인권 단체와의 간담회에서는 인권 기본 조례 제정, 인권센터 설치, 인권 영향 평가 도입, 인권 교육 확대 등을 제안받았다. 오창 성산2리 미래지마을 주민과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충북지원 등과도 간담회를 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충혼탑 참배 후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과 성안길에서 연합출정식으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이 후보는 5인승 자전거를 동원해 성안길을 돌며 음악을 연주하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유세 차량으로 성안동, 모충동, 분평동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선거사무소에서 청주시체육회와 정책간담회를 이어갔다.
간담회 후 유세 차량에 올라 분평동과 산남동에서 연임 필요성을 강조했다. 퇴근 시간에는 외북동 하이닉스M15 사거리에서 김영환 후보와 '원팀' 승리 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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