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세종서 제3당 입지 다질 것"…선대위 출정식
"거대 양당 정치 구조에서 시민 목소리 대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은 21일 "세종시에서 제3정당 입지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거대 양당 중심 정치 구조 속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당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기존 정치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대안 정치와 책임 있는 정책 경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원도심, 자영업자, 소상공인, 돌봄과 복지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세종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세종시의원 선거에 홍순기(2선거구)·김길모(14선거구) 후보가, 비례대표에는 김미라·김윤기 후보가 출마한다. 시장선거에는 황운하 의원이 중도 포기하면서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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