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S등급 획득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진행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에 지속 선정된 충북대는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운영을 비롯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발맞춘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을 통해 공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왔다.
김은경 충북대 입학처장은 "거점국립대학교로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우수 인재 선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등급 선정으로 사업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한 충북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대입전형 개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신설한 '지역의사선발 특별전형'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학업 지원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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