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되면 200억'…음성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추진
임대형 스마트팜 활용 청년농 창업 기반 제공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군은 이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전환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전국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선정한다.
선정 지역에는 200억 원(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을 들여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청년농은 이 스마트팜을 최소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임대해 창업 기반을 다진다.
음성군은 이미 음성읍 천연가스발전소 인근에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선진 스마트팜 기술도 도입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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