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임대료 152만원"…옥천군, 귀농·귀촌인 보금자리 입주자 모집

이달 27일까지 접수…이원면 '리턴팜·러스틱하우스'

옥천군 이원면 소재 '리턴팜·러스틱하우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임시거주시설 '리턴팜·러스틱하우스' 입주자를 27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원면에 조성한 시설은 6개 호실(각 47㎡) 지상 2층 규모다. 침실을 분리한 원룸형 구조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갖췄다.

임대 기간은 12개월이다. 연임대료는 152만 원(공과금 별도)이다. 입주자 중 초등학생 자녀가 지역 학교에 입학하면 졸업할 때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19세 이상의 도시민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이 시설을 조성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