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준공
행복나눔의 집·이월마실어울림센터 사용승인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월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행복나눔의집'과 '이월마실어울림센터'의 사용승인을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 조성한 두 시설은 노인 주거복지 향상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 핵심 시설이다.
행복나눔의집은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 지상 2층, 전체면적 482.99㎡ 규모로 건립했다.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이다. 시설 내부에는 홀로 사는 노인 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쉼터 등을 갖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이월마실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전체면적 988.14㎡ 규모로 주민 소통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센터 내부에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들어선다. 배움터와 동아리실 등 평생학습 공간도 함께 갖춘다.
김욱래 군 도시과장은 "주민 숙원이던 행복나눔의집과 이월마실어울림센터가 준공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마을 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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