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독립투쟁사 '우리는 싸우고 있었다' 출간

21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서 출판기념회

'우리는 싸우고 있었다' 출판기념회 포스터.(충북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인뉴스 김남균 기자가 충북 학생 항일 독립투쟁사인 '우리는 싸우고 있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1919년 3·1만세 항쟁을 시작으로 1926년 6·10 만세 항쟁, 1929~1930년 광주 학생 항일 항쟁 당시 충북지역 학생들의 항일투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는 21일 오후 5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다.

김 기자는 그동안 친일재산 국가 환수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친일재산국가귀속법' 제정에 기여하는 등 사회 운동에 몸담아 왔다.

김 기자는 "13세 소년 유석보와 '반제투쟁'에 앞장선 유장열이 만나는 순간 등 충청지역의 학생 항일 독립 투쟁사를 기록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