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계명산 임도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운영
전신 운동하며 충주호뷰 감상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계명산 임도에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상·하체를 고루 사용해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교육 과정은 노르딕워킹 스틱 사용법과 스트레칭, 보행 자세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5개월간이다. 월 2회 운영한다.
충주시는 2021년부터 테마임도 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15.7㎞ 구간을 완료했다. 전체 구간은 16㎞다.
주요 구간은 계명산자연휴양림~하종마을~민마루~계명산 정상 구간과 민마루~용곡(절골)~현대엘리베이터와 용곡(절골)~연수동(안다미로) 구간이다.
계명산은 임도만 걸어서 계명산 정상(775m)까지 올라갈 수 있다. 충주호(호수뷰)와 충주 도심(도시뷰) 풍경을 동시에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계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수한 임도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산 임도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에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인 '충주숲'으로 신청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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