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 예비후보 "증평의 실질적인 변화 만들 준비된 후보"
[후보자에게 듣는다] "민생·일자리 역점…증평의 미래 실천으로 증명할 것"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증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6·3 지방선거 충북 증평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이민표 국민의힘 후보(61)는 이번 선거는 증평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첫 도전에서 당내 여러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공천권을 거머쥔 그를 만났다.
다음은 이 후보와 일문일답
-유권자에게 본인 소개.
▶저는 증평에서 나고 자라 33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3급 부이사관까지 근무하며 예산, 행정,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증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한다.
지금 증평은 인구, 경제, 청년, 정주여건 등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증평을 가장 잘 알고 행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 증평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출마했다.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경쟁이 아니라 증평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로 평가받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
상대를 비난하는 선거보다 군민께 실질적인 비전과 대안을 보여드리는 선거를 하겠다. 특히 공직생활 동안 단 한 번도 부정청탁이나 개인 비리 없이 공직을 수행해 온 만큼, 청렴과 원칙을 끝까지 지키겠다. 군민 앞에 겸손하게 서되, 증평의 변화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강하게 뛰겠다.
-유권자 표를 얻기 위한 전략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하고 있다. 시장, 경로당,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군민을 직접 만나 지역의 현실적인 문제를 듣고 있다. 실행 가능한 공약과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전략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지역 발전의 핵심은 사람과 민생, 그리고 일자리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 교통·산업·교육·생활 인프라를 함께 개선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꼽는다면.
▶강점은 오랜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이다.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과정을 잘 알고 있어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정치적인 화려함이나 보여주기식 표현은 부족할 수 있지만, 대신 결과와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후보자가 바라보는 출마 선거구 주요 현안은.
▶증평은 청년 유출, 부족한 일자리, 구도심 침체, 주차난 같은 생활 밀착형 문제가 큰 현안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문화·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 성장 기반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이 중요하다. 증평의 미래 100년 기반을 만들겠다. 증평을 단순히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행복한 '행복특별시 증평'으로 만들겠다.
-유권자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
▶이번 선거는 누가 더 보여주기를 잘하느냐보다 누가 실제로 증평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저 이민표,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한 표의 뜻을 끝까지 무겁게 새기겠다.
◆ 주요 약력
△증평초, 형석중, 형석고, 청주대 졸업 △괴산읍장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주요 공약
△도심형 주차장(도로 및 지하) 신설 △잘 사는 도시 증평 건설 △안전하고 복지가 충만한 증평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계획 △세대통합, 소통 공감 행정 △청년커뮤니티센터 건립 △캠퍼스타운 조성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청년이 머무는 증평 실현 △도심 연결도로 확충 △이성산 진달래축제 개최 △공공임대주택 확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창업공간 조성 △청년농 정착 지원 △경로당 기반 통합 돌봄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체계 개선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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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6·3 지방선거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충북과 세종의 본선 주자들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뉴스1 세종충북은 앞으로 4년 지방행정을 이끌 여야 대표 주자들을 만나 그들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출마의 변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