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반령 도깨비와 함께' 보은군 회인 국가유산 야행 준비 시동

이달 대행업체와 계약…'8야(夜)' 프로그램 구성

지난해 회인 국가유산 야행 장면.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올해 회인 국가유산 야행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행업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계약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달 중 계약을 끝내고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조성 등 운영 준비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국가유산 야행'이란 주제로 핵심 콘텐츠인 '8야(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회인면 만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9월 11~13일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