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괴산읍·칠성·문광·소수 맞춤형 공약 발표
상권 활성화·체류형 관광·청년 거점 조성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12일 괴산읍·칠성면·문광면·소수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괴산읍은 전통·근현대 건축물을 활용한 '괴산야행거리' 조성, 미니복합타운 등 주택건설 촉진을 통한 인구 유입, 배후지역 치유농업 육성, 귀농·귀촌단지 조성, 중원대·아이쿱생협·괴산군 체육시설을 연계한 복합스포츠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칠성면에는 산막이옛길 부흥과 괴산댐 주변 생태 관광지 조성, 갈은구곡 사계절 명소화, 산막이옛길·자연드림·쌍곡구곡·갈은구곡·면소재지 연계 테마관광 육성, 농촌유학센터·테마체험단지·체류형 주택 조성, 칠성 파크골프장 조기 추진 등을 공약했다.
문광면 공약은 괴산중~문광초 간 도로 확장 조기 추진, 호국원 연계 평화 테마파크 조성, 문광면 광장과 하천변 공원화, 은행나무길·저수지 둘레길·느티나무공원·논그림 전망대 연계 테마로드 조성, 소금랜드 재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소수면에는 우리씨앗농장과 눈비산마을을 연계한 테마 귀산촌마을 조성, 옛 준코 부지 산업단지 기능 재생, 면 소재지 건물 활용 청년 중심지 조성, 소수~원남 도로 확장 포장 조기 추진, 소수~괴산 간 천변 산책로 연결 정비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주민이 체감할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괴산 전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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