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18일부터 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시작"
1차 기간 때 못한 대상자, 2차 신청 기간에 신청 가능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이다.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군은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했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단양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시행 첫 주에는 신청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오는 18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부터는 요일제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2차 지급은 신청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과 안내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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