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3년 연속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예방관리·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성과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중심 치매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이 우수사례로 꼽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시상식은 11~12일 증평 벨포레에서 열린 충북·광역 치매안심센터 워크숍에서 진행했다.

군은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연계되는 통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생활하도록 예방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