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효자 노릇'
남부분소 임대 700여건 등 수요 급증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농기계 임대 실적이 700여 건에 달한다.
탄부면 하장리에 위치한 남부분소는 트랙터·관리기·굴착기·퇴비살포기·잔가지파쇄기 등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을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도 500여 건이 접수됐다.
이 대행서비스는 1㏊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트랙터 7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등을 농작업 대행 전용 농기계를 활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와 농작업 대행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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