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환경을"…충북경제단체협의회 지방선거 정책 제안
김영환 국민의힘 지사 후보 간담회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24개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11일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게 투자 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반영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지역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 적용 추진 △명문장수기업 지원 조례 제정 및 인센티브 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지원 확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조기 구축 △충청권 광역철도망(CTX) 충북 구간 연계 강화 등 2대 분야 20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차태환 회장은 "충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성장을 이끌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협의회는 오는 15일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와도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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