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정의당 '충북 신호등연대' 구성…지선 공동 대응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충북도당이 신호등연대를 구성하고 6·3 지방선거 각종 의제 공동 대응과 각 당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3당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신호등연대 공동선언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호등 연대는 각 당의 상징색(빨강·초록·노랑)을 활용해 지은 이름이다.
이들은 "기후 위기와 불평등으로부터 삶을 지키자는 사회대개혁의 요구는 이재명 정부 아래 희미해지고 있다"며 "친자본 양당의 성장주의 정치는 더 이상 지역민의 삶을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마다 반복된 성장의 약속과 양당 정치에 기댄 정치를 넘어 독자적인 녹색·진보 정치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각종 의제에 공동 대응하고 각 당에서 출마한 후보들과 연대·지원하기로 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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