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3회 연속 1등급 관광발전지역' 선정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서 1등급

충북 단양읍내 전경.(자료 사진)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정부가 2년 주기로 평가하는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와 1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분석·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군은 지난 2021·2023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상위 관광발전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그동안 단양팔경과 소백산, 남한강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또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한강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루섬 생태탐방교 임시개장과 함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 갈래'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체계적인 관광정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매력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