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만원 저축 3년 뒤 2배…세종시, 청년희망적금 참여자 모집
원금 540만→1080만원, 이자 별도…15일까지 온라인 접수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5일까지 사회초년생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2026년 세종 청년 희망 적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적금은 청년이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540만 원)하면, 지자체가 매월 동일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예금 이자는 별도로 지급한다. 현재 이 자금을 운용하는 하나은행의 이자율은 연 4%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인 18~39세 청년(1986~2007년생)으로,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주 30시간 근무해야 한다. 사업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을 심사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60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 '잡아람'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미래 준비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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